'일대일로' 협력, 스리랑카 철도의 새로운 장 열어

中国网  |   송고시간:2019-04-10 13: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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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드론으로 촬영한 스리랑카 남부 벨리아타 기차역.


열차는 스리랑카 민중의 일상적인 외출 도구이자 인도양 섬나라 스리랑카의 관광 특색이다. 하지만, 스리랑카는 1948년에 독립해 2019년4월8일까지 새롭게 건설된 철도가 하나도 없었다.


당일 이른 아침, 새로 건설된 남부 철도 연장선에서 열차가 마타라역을 출발하면서 중국 기업이 건설한 스리랑카 남부 철도 연장선 1기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시작됐다. ‘일대일로’ 협력 내에서의 양국 첫 철도 프로젝트는 스리랑카 철도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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