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공자 후손, 청명절 맞아 산둥 취푸에서 가제(家祭) 지내

新华网  |   송고시간:2019-04-10 13: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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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절인 5일, 공자의 고향 산둥 취푸(曲阜)에 소재한 공자와 후손들의 무덤이 있는 공림(孔林)에서 국내외 공자 후손 대표 400여명이 모여 조상에게 제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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