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4월6일, 미국 서남 해변 도시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샌디에이고 동물원은 엄마 판다 ‘바이윈(白雲 흰 구름)’과 아들 판다 ‘샤오리우(小禮物 작은 선물)’을 위해 3주 동안 이어지는 ‘작별 파티’를 거행했다. 이후, 이 모자 판다는 중미 양측의 약속에 따라 중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천 여 명의 미국팬들은 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