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샌디에이고, 판다 두 마리와 작별

中国网  |   송고시간:2019-04-10 14: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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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미국 서남 해변 도시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샌디에이고 동물원은 엄마 판다 ‘바이윈(白雲 흰 구름)’과 아들 판다 ‘샤오리우(小禮物 작은 선물)’을 위해 3주 동안 이어지는 ‘작별 파티’를 거행했다. 이후, 이 모자 판다는 중미 양측의 약속에 따라 중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천 여 명의 미국팬들은 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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