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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서우광(壽光) 농산물 물류단지 내 채소 거래장터의 바쁜 풍경.
중국 최대의 채소집산센터인 산둥 서우광 농산물 물류단지는 매일 새벽 2시부터 채소 거래가 시작된다. 산둥 서우광은 ‘중국 채소의 고향’으로 불린다. 이곳에서 전국으로 팔려 나간 각종 채소들이 장바구니에 담겨 식탁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