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차(茶)의 운치

中国网  |   송고시간:2019-05-17 14:2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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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나커리(那柯里) 마을에서 말을 타고 있다. (2019년4월14일 촬영) 나커리는 윈난(雲南)성 푸얼시 닝얼하니족이족자치현 퉁신(同心)진에 위치해 있고 고대 푸얼부(府) 차마고도의 중요한 역참이었다.


차는 음료이자 문화이다. 차를 마시는 오랜 역사 속에서 아시아 각지는 각각 특색있는 차문화를 형성했다. 차는 또 우의를 다지고 민심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아시아 사람들은 차로 손님을 대접하면서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돈독히 했다.


각각의 아름다움과 공동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아시아, 그 속에서 아시아 차의 운치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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