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빅데이터 산업, 급속히 성장

中国网  |   송고시간:2019-05-24 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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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방문객들이 국가빅데이터(구이저우)종합실험구역 전시센터를 참관하고 있다.

 

전국 국가급 빅데이터 종합실험구역으로 선정된 구이저우가 빅데이터와 실물경제, 사회건버넌스, 민생서비스, 마을진흥과의 심도있는 융합을 추진하면서 현지 사람들의 생산, 생활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구이저우 내 빅데이터 기업은 이미 9500여 개에 달하고 다수의 세계 유명 기업들도 포함돼 있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이 발표한 ‘중국 디지털경제 발전 취업 백서(2019)’는 “구이저우의 디지털 경제 성장 속도는 20%를 넘어섰고 디지털 경제가 노동력을 이끄는 성장 속도는 18.1%를 기록했으며 이 두 지표 모두 전국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이저우의 급속한 성장에 빅데이터가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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