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첫 스마트버스, 톈진생태시티서 시범운행

中国网  |   송고시간:2019-05-28 09:57:54  |  
大字体
小字体

지난 26일, 정식 운행을 앞둔 스마트판다버스가 톈진서 최종 조율에 나섰다. 최근, 전 세계 첫 상업운행 스마트버스가 중신(中新)톈진생태시티에서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현재, 판다스마트버스 3대는 중신우호도서관를 출발해 정보원에 도착하는 약 2.5km 거리를 운행 중이며 차량 운행속도는 시속 15~20km, 편도 운행시간은 15분이다. 시범운행 기간, 시민들은 무료로 스마트버스 체험이 가능하다.


모바일 결제, 차량과의 대화, 차내 자동판매기 쇼핑 등 블랙기술은 스마트버스 탑승 시민들에게 또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