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원숭이가 함께 사는 곳 ‘시짱 야둥’

中国网  |   송고시간:2019-06-04 08: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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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광객이 야둥(亞東)현 시내에서 회색랑구르 원숭이를 찍고 있다. (5월31일 촬영)


시짱(西藏) 야둥현은 회색랑구르 원숭이와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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