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여전히 세계 최고의 생태 환경 자랑

中国网  |   송고시간:2019-06-07 14: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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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촬영한 포탈라궁, 파란 하늘과 맑은 물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중국과학원과 관련 부서 모니터링에 따르면 현재 시짱(西藏)고원의 다양한 생태계 구조가 전반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대기, 소리, 물, 토양, 복사 및 생태 환경의 질이 모두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이 여전히 원시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시짱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생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시짱 자치구에는 각급 자연보호구역 47곳, 생태기능보호구역 22곳, 국가급 풍경명소지구 4곳, 국가삼림공원 9곳, 국가습지공원 22곳이 조성되어 있어 모든 생태유형이 집중되고 합리적으로 분포된 생태보호체계를 일차적으로 형성했다. 2001년 이후 삼림, 초원, 습지, 중점 생태기능지구 등 각종 생태효과 누계 보상금 316억원을 수령했다.


시짱 고원의 주체인 시짱자치구는 지세가 험준하고 지리적 특수성을 지녔고 풍부한 야생 동식물 자원, 수자원과 광물자원으로 ‘세계의 지붕’과 ‘지구 제3극’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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