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노래'가 가득한 카스 옛 도시

中国网  |   송고시간:2019-07-12 15:57:02  |  
大字体
小字体


카스(喀什) 옛 도시 관광지 개방 행사 현장에서 관광객들과 직원들이 함께 신나게 마이시라이푸(麥西來甫, 위구르족의 전통춤)를 추고 있다.(7월8일 촬영) 신장(新疆)은 명실공히 ‘춤과 노래의 고장’이다. 카스 옛 도시 관광지에서도 춤과 노래는 현지인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며 이들의 춤과 노래를 구경하고 체험하는 것은 필수 관광 코스다. 2019년, 카스 옛 도시 관광지의 관광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현지 관광지 관리위원회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년 대비 90% 이상 늘어난 31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


1   2   3   4   5   6   7   8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