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궁2호’ 유인우주실험실이 계획대로 확장 실험을 전부 마쳤고, 7월19일(베이징시간) 통제 하에 궤도를 벗어나 대기권에 재진입할 예정이며, 진입이후 소량의 잔해가 남태평양의 예정된 안전 해역(서경 160도-90도, 남위 30도-45도 사이)에 떨어질 것이라고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이 13일 발표했다.
중국 ‘톈궁2호’ 유인우주실험실이 계획대로 확장 실험을 전부 마쳤고, 7월19일(베이징시간) 통제 하에 궤도를 벗어나 대기권에 재진입할 예정이며, 진입이후 소량의 잔해가 남태평양의 예정된 안전 해역(서경 160도-90도, 남위 30도-45도 사이)에 떨어질 것이라고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이 13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