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저우: 특색재배업으로 脫빈곤에 조력

新华网  |   송고시간:2019-07-14 14:5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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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빈곤가정 농민 몇 명이 광시(廣西) 친저우(欽州)시 친난(欽南)구 주룽(久隆)진 리우(黎屋)촌에서 우즈마오타오(五指毛桃) 육묘 용기를 만들고 있다. 우즈마오타오는 약재와 식용에 모두 사용될 수 있어 시장수요가 매우 왕성하다. 광시 친저우시 친난구 주룽진은 200헥타르에 달하는 우즈마오타오를 재배했고 1무당 2만 위안의 수입을 올릴 수 있어 현지 많은 빈곤가정이 빈곤에서 벗어나는 데 크게 조력했다. 뽕나무과 식물인 우즈마오타오는 잎이 다섯 손가락처럼 생겼고 성숙된 열매가 야생 복숭아와 비슷하다 하여 이름이 이렇게 지어졌고 국 끓일 때 넣으면 양자 같은 향기가 나서 많은 현지 주민들이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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