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년 중국 대외투자 구조 지속적으로 최적화

国际在线  |   송고시간:2019-07-17 15:3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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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가 16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국 대외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0.1% 성장한 3468억원에 달했다. 상무부 관원은 중국이 '일대일로'국제투자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표했다.


한융(韓勇) 중국 상무부 협력국 부국장은 상반년 중국 대외투자협력이 평온한 발전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외투자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1월부터 6월까지 대외투자는 주요하게 임차와 비지니스 서비스업, 제조업, 도매와 소매업, 채광업, 정보전송/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업 등 영역으로 향했다. 이 가운데서 제조업과 정보전송/소프트웨어, 정보기술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는 각기 7.3%와 31.7%로 성장했다. 부동산업, 체육, 오락업의 대외투자는 신규 프로젝트가 없다."


한융 부국장은 또한 상반년 중국은 '일대일로' 주변의 51개 나라와 지역에 대한 신규 투자가 있었으며 투자 금액은 같은 시기 금액의 12.6%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최근년간 중국은 대외투자의 진실성과 규정합격성 심사를 강화했으며 비이성적 투자에 오랜 기간 신규 프로젝트가 없게 되었다.


한융 부국장이 밝힌데 의하면 중국이 상반년에 청부한 대외 큰 프로젝트가 많으며 지속적으로 현지의 발전을 견인했다. 그는 1월부터 6월까지 대외 청부공정이 완성한 영업액은 주요하게 전력공정 건설과 교통운수 건설 그리고 일반 건축업종에 집중되었으며 도합 비중의 약 70%를 차지하여 주최국 기반시설 조건을 유효하게 개선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외자협력 방식을 볼때 중국의 다국 합병구매가 안전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월부터 6월까지 중국 기업이 실시하여 완성한 다국 합병구매 프로젝트는 161건으로 핀란드, 프랑스, 페루 등 42개 나라와 지역에 분포하며 제조업과 정보전송/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업 등 15개 큰 업종에 관련됩니다. 실제 거래액은 169.5억달러이며 이 가운데서 직접 투자가 92.2억달러에 달한다."


한융 부국장은 현재 국제정세가 복잡다단하다고 하면서 훈련과 인도를 통해 적지 않은 기업은 이미 외계 환경을 점차 숙지했으며 그들의 투자결책은 보다 성숙하고 신중해졌다고 표했다. 한융 부국장은 또한 얼마전에 열린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많은 기업은 중국과의 협력 의향을 표달했다고 하면서 앞으로 중국 기업이 외국기업과 협력할때 투자영역과 방식, 깊이 등 측면에 아직도 큰 잠재력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