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방서 여름 나는 판다 ‘얼시’

中国网  |   송고시간:2019-07-17 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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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지난(濟南)야생동물세계의 판다 ‘얼시(二喜)’가 사육사가 준비해준 얼음 과일을 먹고 있다.


현재, 취안청(泉城) 지난의 날씨는 고온다습하다. 하지만 지난야생동물세계의 판다 ‘얼시’는 유난히 신이 났다. 최근, 동물세계 사육사들이 ‘얼시’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16℃대 냉방, 그리고 얼음 과일 및 신선한 대나무 등을 준비해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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