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자매의 시원한 여름나기

中国网  |   송고시간:2019-07-24 15:5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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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판다 ‘추신’(初心∙오른쪽)과 ‘무윈’(牧雲)이 판다관 실외 휴식지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23일은 24절기 중 열두 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대서(大暑)였다. 이날 지린성 창춘시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창춘시 동북호원 판다관 사육사들은 판다관 안의 판다 자매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음식 메뉴를 조정하고 피서할 수 있는 휴식지와 연못 등을 추가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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