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기습 당한 독일

中国网  |   송고시간:2019-07-26 15: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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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독일 수도 베를린 시민들이 분수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독일은 근일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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