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의 야간경제

中国网  |   송고시간:2019-08-09 11: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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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베이징 둥청(東城)구 베이신(北新)교 근처에 자리잡은 한 상점 직원들이 야시장 장식에 사용할 등롱을 옮기고 있다.

 

베이징시 둥청구는 구내에 있는 왕푸징 거리, 난뤄구샹(南鑼鼓巷), 구이제(簋街) 등지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야시장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야시장 행사는 요식, 야시장, 관광을 아우르는 야간 소비 시장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다차원적 소비 요구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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