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계속해서 미 연방법원에 이번 조치가 헌법에 맞는지 도전할 것"

中国网  |   송고시간:2019-08-09 15:5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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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8일, 미 정부가 화웨이산 장비 구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강행한 데 대해 “계속해서 미 연방법원에 이번 조치가 헌법에 맞는지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정부는 현지시간 7일, 미 연방조달청(GSA)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정부기관이 5개 중국 업체의 통신·감시 장비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게시했다.

 

화웨이는 성명을 발표해 “우리는 오늘 이 소식을 듣고 그리 놀라지도 않았다”면서 “이는 단지 ‘2019미국국방수권법’의 실시조례에 불과하다. 화웨이는 계속해서 미 연방법원에 이번 조치가 헌법에 맞는지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9미국국방수권법’과 그 실시조례는 화웨이가 부당한 행동을 했다는 어떠한 증거와 증명이 없는 상태에서 취해진 징벌성 조치로서 원산국에 기반한 무역 장벽”이라며 “미국 전기통신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결국에는 화웨이의 네크워크에 의존하는 미국 농촌 지역의 광대한 사용자들만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