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G7 정상회의 주목

中国网  |   송고시간:2019-08-26 10:3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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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기자들이 프랑스 비아리츠에 위치한 7개국(G7) 정상회의 프레스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G7 정상회의가 지난 24일, 프랑스 남부 연안도시 비아리츠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각국 정상은 무역분쟁을 피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번 G7정상회의는 3일 간 열릴 예정으로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와 일본 등 7개 국가 정상이 참석하며 인도, 호주, 이집트, 남아공, 칠레, 부르키나파소 등 국가 정상은 관련 토론에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유엔, 국제통화기금, 세계무역기구 등 국제기구의 관계자도 관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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