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벨기에 중국 대사관 영사 서비스 로봇 도입

中国网  |   송고시간:2019-08-28 15: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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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차오중밍(曹忠明) 주중국 벨기에 대사(오른쪽 첫 번째)와 벨기에 로봇업체 ‘조라봇(Zorabots)의 대표(중앙)가 영사 서비스 로봇 ‘링링’을 작동시키고 있다. 주벨기에 중국 대사관은 26일 영사부 로비에서 영사 서비스 로봇 도입 발표식을 열었다. 주벨기에 중국 대사관은 외국 주재 중국 외교기관 중 세계 최초로 로봇 영사 서비스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