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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랑(白朗)현 가둥(噶東)진 농민들이 논에서 일하고 있다. (8월31일 촬영) ‘시짱 곡창’이라 칭송받는 녠추(年楚)강 강변에 위치한 시짱(西藏) 르카쩌(日喀則)시 바이랑현의 논들이 가을 수확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