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마을 부흥의 주력 과일로 부상

中国网  |   송고시간:2019-09-06 15: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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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위안취안진(源泉鎭) 쯔허(淄河) 양안.(9월4일 촬영) 현재 키위 수확철을 맞은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보산구(博山區) 위안취안진의 키위 재배 농민들은 키위를 따느라 정신이 없다. 최근 몇 년 간, 위안취안진은 자연 생태의 우세를 활용해 키위 특색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현재, 이곳 쯔허 양안의 키위 재배 규모는 1.2만 묘에 이르며 키위 수확 시, 1묘 당 2만 위안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총 수익은 2억 위안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에서 키위는 마을을 부흥시키는 주력 과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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