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교통, 화물의 원활한 유통...공화국 교통운수업 발전 성과 순례

新华网  |   송고시간:2019-09-09 16: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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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화샤(華夏)항공 G52685 항공편이 우산(巫山)공항에 착륙했다. ‘구름 속 공항’으로 불리는 충칭(重慶) 우산공항이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과학기술, 비약적인 발전 추진


신중국 수립 70년간 중국 과학기술 수준이 크게 비약하고, 시공 공정이 급속히 제고되어 과거 도로와 교량 수리에서 인해전술이나 사람이 끌고 어깨에 짊어지는 것에 의존하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기억 중 시속 30-40km에 불과했던 녹색기차(綠皮車)가 점점 사라지고 중국 도로, 중국 자동차 중 과학기술력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중국 교통의 비약적인 발전을 추진했다.


중국중처(CRRC) 쓰팡(四方)주식회사 생산 작업장에 들어서면 참신한 고속열차 ‘푸싱호(復興號)’가 거룡처럼 가지런히 정렬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중국 고속철의 최초 타이틀 여러 개를 보유하고 있다.


쓰촨(四川) 야캉(雅康) 고속도로 루딩(瀘定) 다두하(大渡河)를 가로탄 싱캉(興康)특별대교(2018년 12월 30일 드론 촬영). 2018년 12월 31일, 전 구간 준공된 야캉 고속도로가 시범운영을 시작해 쓰촨성 간쯔(甘孜)짱족(藏族)자치주 주정부 소재지 캉딩(康定)시에 고속도로가 없는 역사를 종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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