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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핑(郎平) 감독이 이끄는 중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1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한국을 꺾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