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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西藏)자치구 고서보호센터에서 직원이 희귀 멸종위기에 처한 티베트어 고서 문헌을 청소하고 있다.(9월12일 촬영)
2010년 이래, 시짱은 고서 문헌 1만 8천 여 개를 등록, 그 중 291 개가 국가 희귀 고서로 등재됐으며 바이가사(白嘎寺), 모주궁카(墨竹工卡)현 망러사(芒熱寺)의 3천 여 쪽 고서 문헌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