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특색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떠오른 '밤 어선'

中国网  |   송고시간:2019-09-27 13: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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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쑹춘향(宋村鄕) 윈위안강(雲源港) 수면 위에서 뱃머리에 등불을 켠 밤 어선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했다.(드론 촬영) 최근 몇 년 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춘안(淳安)현 쑹춘향은 마을 관광을 발전시키고 어촌 특색 경치를 조성하며 마을 진흥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현재, 쑹춘향은 산수(山水) 경치와 어촌 문화를 활용하고 민박, 백사장 물놀이, 셀프 바비큐, 농사 체험, 민속 촬영 등 활동을 결합한 특색 관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9년1월 초에서 7월 말까지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10만 명에 이르고, 현지 관광 경제 수입은 1300만 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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