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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청년연합회 위원과 쓰촨(四川)에 사는 홍콩 청년이 쓰촨 청두(成都) 국제문화예술센터에서 표준어와 웨위(粵語, 광둥(廣東) 지방어)로 시 ‘청춘중국’을 함께 낭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