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왜 가능한가? 왜 중국인가? 신중국 수립 70주년의 중요한 시점에 세계의 이목이 또다시 중국과 중국 건설 발전사에 쏠리고 있다. 세계는 그 속에 담긴 중국 발전의 패스워드를 찾고 있다.
70년간 중국은 전란을 겪고 아무런 기초가 없는 국가에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다. 중국 인민의 생활은 빈곤에서 먹거리와 입을거리 해결, 전반적인 샤오캉(小康)의 단계로 발전했고 전면적인 샤오캉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세상의 기적의 목격자인 많은 해외 인사들은 이에 감탄해 마지 않는다.
“74개국을 다녔는데 중국처럼 이렇게 빠르게, 이렇게 좋게 발전한 나라는 없었다. 중국 인민은 기적을 창조했다!” 중국계 미국인 형사감식 전문가 리창위(李昌鈺) 박사는 “중국의 강대함은 중국인이 세계 각 분야의 경쟁과 협력에 참여해 믿음을 증강시켰다는 것 뿐만 아니라 수천만 해외 화교와 교민들을 격려하고 고무시키고 있다는데 있다”고 피력했다.
“당시 갓 유학 갔을 때 중국은 이처럼 발달하지 않았다.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세계 선두를 달린다.” 수년째 중국을 관찰하고 연구한 터키 한(漢)학자 Giray Fidan은 이를 깊이 체감했다. 그는 중국은 정확한 발전 방향을 찾았고,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국이 잘 발전해야 세계가 중국을 잘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1960년 처음 방중해 2010년 다시 중국을 찾은 이집트 외교사무위원회 주석은 “믿기지 않는다”는 말로 중국의 발전 성과를 형용했다. 그는 신중국 수립 7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는데 이는 중국 인민이 근면하게 노력한 덕분이자 중국 정부가 정치를 잘 하고 잘 다스린 결과라고 지적했다.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도 중국을 여러 번 방문했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중국은 중국 공산당의 리드 하에 시장 경제와 사회주의를 창조적으로 결합하여 생산력을 크게 해방시켰다. 우리는 중국이 빈곤에서 벗어나 우주 탐사, 인공지능, 디지털 경제 등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중국의 발전과 강대함은 위대한 사실이라면서 중국은 세계 육지 면적의 10분의 1도 안되는 토지에서 세계 인구의 약 5분의 1을 먹여살렸는데 이는 중국 공산당의 리드 하에 이룬 대단한 성과라고 말했다. 또 자신의 발전을 촉진한 것 외에도 중국은 지역과 세계 번영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손을 맞잡고 발전하고 운명과 함께 했다. 70년의 역사는 중국이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굳건한 역량임을 여실히 입증한다.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서 중국은 계속해서 평화와 발전, 협력, 윈윈의 기치를 높이들고 자신의 발전과 세계의 발전을 유기적으로 통일시키고 중국꿈과 세계꿈의 교향곡을 연주해 더욱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