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밸 물리학상, 피블스 등 3명 공동수상

中国网  |   송고시간:2019-10-09 10: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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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8일,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미국인 제임스 피블스, 스위스의 미셜 마요르, 디디에 켈로를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우주의 진화의 역사와 구조에 대한 이론적 해명과 최초의 외계 행성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들을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고 한국 연합뉴스가 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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