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비디아 데비 반다리 네팔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1일~13일 인도를 방문해 제2회 중국·인도 비공식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이어 네팔을 국빈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비디아 데비 반다리 네팔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1일~13일 인도를 방문해 제2회 중국·인도 비공식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이어 네팔을 국빈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