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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중국 축구국가대표 우레이(왼쪽)가 괌 선수 숀 니크로와 공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40강 경기 중, 중국이 7:0으로 괌을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