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에 전시된 쓰촨문화

中国网  |   송고시간:2019-10-11 11:4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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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 ‘문화중국, 금수쓰촨(锦绣四川)’쓰촨문화관광전에서 관람객들이 ‘변검’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9일 밤, ‘문화중국, 금수쓰촨’ 쓰촨문화관광전이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진전, 전통문예공연, 쓰촨음식 소개 등 형식을 통해 현지주민과 해외거주 중국인들에게 사촉(川蜀)문화를 알리고 중국의 매력을 전파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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