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서 본 '흘러간 세월'

中国网  |   송고시간:2019-10-19 11: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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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방문객들이 ‘행복 사진관’ 전람 구역을 감상하고 있다. 최근, ‘시간: 나와 나의 조국—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특별전시회’가 창사(長沙)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민생, 문화, 교육, 오락 등 내용을 포함한 7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동영상 및 옛 물건을 통해 방문객들이 시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1월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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