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中国网  |   송고시간:2019-10-24 11:36:58  |  
大字体
小字体

2019년1월1일 촬영한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랜드마크 아토미움과 신년 불꽃놀이.


더 나은 도시, 더 좋은 생활. 오는 10월31일, 6번째 ‘세계 도시의 날’을 맞이한다.


‘세계 도시의 날’은 중국 정부가 유엔에서 추진해 설립한 국제적인 날이다. 중국이 제안하고 2013년 제68차 유엔 총회에서 결의로 채택되면서 매년 10월31일이 ‘세계 도시의 날’로 정해졌다.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웰링턴까지, 나이로비에서 모스크바까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은 도시의 모습이고, 변하지 않은 것은 아름다운 삶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과 추구이다.


1   2   3   4   5   6   7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