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군인체육대회] 중국,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전서 금•은 획득

10월23일, 금메달 왕젠자허(王簡嘉禾, 오른쪽)와 은메달 장위한(張雨涵, 왼쪽)이 시상식 후 사진을 찍고 있다. 당일, 우한(武漢)에서 개최된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젠자허 선수가 8분24초8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그 뒤를 이어 장위한 선수가 8분31초1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