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쑤 우웨이: '동분마' 출토지에 관람객 운집

新华网  |   송고시간:2019-10-31 15:3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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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분마(銅奔馬)’가 출토된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레이타이(雷臺) 한나라 무덤에서 촬영한 관광구 가을 경치(10월 30일 드론 촬영).


간쑤성 우웨이시는 중국관광의 상징물인 ‘동분마’의 출토지다. 최근 몇 년에 들어, 우웨이시는 ‘동분마’의 역사문화를 깊이 발굴하여 현지 문화와 관광의 융합적 발전을 강구했다. 올해 1-9월, 우웨이시가 접대한 국내외 유람객수가 작년 동기대비 30% 증가한 연인원 1,700여만명에 달했고 관광 총수입이 100억 위안 초과했다. 


‘마답비연(馬踏飛燕)’이라고도 부르는‘동분마’는 20세기 60년대 말, 간쑤성 우웨이시 레이타이 한나라 무덤에서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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