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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1월 3일 오전,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2회 중국-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는 리 총리가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