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바오디', '바오메이'로 명명

中国网  |   송고시간:2019-11-15 15: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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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벨기에 브후질레트의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사육사들이 ‘바오디(寶弟, 왼쪽)’, ‘바오메이(寶妹, 오른쪽)’를 안고 나타났다.


14일, 벨기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판다의 이름이 ‘바오디’와 ‘바오메이’로 정해졌다. 이들은 벨기에서 태어난 1호 판다 ‘톈바오(天寶)’의 남동생과 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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