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앙은행 부총재, 비은행 금융업 부문에 대한 감독•관리 강화 호소

中国网  |   송고시간:2019-11-19 15: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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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22회 프랑크푸르트 유로 금융위크 개막식에서 루이스 데 귄도스(Luis de Guindos) 유럽 중앙은행 부총재가 연설을 하고 있다.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 부총재는 18일, 제22회 푸랑크푸르트 유로 금융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유로존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데 있어 비은행 금융업 부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반면 리스크와 취약성도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이고, 거시적이며, 세밀하고 신중한 틀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금융과 은행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푸랑크푸르트 유로 금융위크는 블록체인 기술, 독일 금융센터 건설, 공업 4.0과 금융, 녹색 금융, 부동산 금융 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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