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서 등장한 이탈리아 문화재

中国网  |   송고시간:2019-11-27 15: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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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방문객이 청동 문화재를 촬영하고 있다. 당일, ‘채색화 지중해, 고대 도시의 문명과 환상’ 전시회가 쓰촨(四川)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파이스툼 고고학 유적지공원이 소장하고 있는 134점의 문화재를 선보이며 2020년2월26일까지 계속된다. 전시회 기간, 학술 강좌 등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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