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12월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배우들이 ‘소군출새(昭君出塞, 왕소군이 변방으로 시집가다)’ 공연을 하고 있다. 당일, 리위강(李玉剛)이 주연을 맡은 가무극 ‘소군출새’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북미 관객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전통 동방의 아름다움과 현대 무대 예술의 융합을 선보이면서 많은 관객들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