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박물관 문화재보호원 방문

中国网  |   송고시간:2019-12-05 13: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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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리모(李沫) 국가박물관 문화재보호원 문화재 복원사가 표본을 추출하고 있다.

 

기존의 문화재과학기술보호부와 예술품감정센터 과학기술검측실의 기초 위에 2018년 설립된 중국국가박물관 문화재보호원은 40명의 문화재 복원사와 함께 환경모니터링연구소, 소장품검사·분석연구소, 기물복원연구소, 금속기물복원연구소, 서화문헌복원연구소, 유화복원연구소를 갖추고 있다. 문화재보호원은 '보호위주·구조우선·합리이용·강화관리'의 방침을 관철하면서 문화재 보호, 복원과 복제 등 업무에 중점을 두고 문화재의 역사적·문화적·과학기술적 가치 지속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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