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서 세계 최연소 총리 취임

中国网  |   송고시간:2019-12-10 15: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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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회민주당은 12월8일 저녁, 교통부 장관인 산나 마린 의원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 사회민주당 및 내각을 구성한 다른 4개 정당의 인정을 받음으로써 그는 핀란드서 가장 젊은 총리, 3번째 여성 총리, 동시에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국가 지도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9월20일, 산나 마린 의원이 벨기에 브뤼셀 EU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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