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큐 '국보가 말할 수 있다면' 프랑스서 선보여

中国网  |   송고시간:2019-12-11 13:5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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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루사예(盧沙野)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가 중국 다큐멘터리 '국보가 말할 수 있다면'의 발표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중국의 문화재 이야기를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중화문화의 매력과 옛 중국인의 창의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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