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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루사예(盧沙野)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가 중국 다큐멘터리 '국보가 말할 수 있다면'의 발표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중국의 문화재 이야기를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중화문화의 매력과 옛 중국인의 창의력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