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 시촨 석류산업, '인민 부자 만들기' 효자산업으로 부상

中国网  |   송고시간:2019-12-12 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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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 남수북조(南水北調) 중선(中線)공정 간선수로가 한 가운데를 지나는 허난(河南)성 난양(南陽)시 시촨(淅川)현 주충(九重)진 장허(張河)촌 런허캉위안(仁和康源) 석류 재배지의 모습.

 

최근 몇 년, 남수북조 중선공정 핵심 수원지에 위치한 허난성 난양시 시촨현은 ‘회사+기지+협력사+농가’ 모델을 활용, 석류 규모화 재배지를 건설해 대대적인 석류산업 발전에 나섰다. 현지 석류산업은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주민의 빈곤 탈출을 돕는 등 녹색 발전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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