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배우는 '토기 만들기'

中国网  |   송고시간:2019-12-17 14:5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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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 칭수이허(淸水河)현 청관(城關)진 제1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선생님을 따라서 토기를 만들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칭수이허현의 토기 제작 역사는 유구하다. 2011년 칭수이허 토기 제작 기술은 네이멍구자치구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최근 몇 년, 칭수이허현은 ‘학교서 배우는 토기 만들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의 수공능력을 배양하는 동시에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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