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농촌업무회의 베이징서 개최

중국 중앙농촌업무회의가 지난 20~21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시진핑(習近平)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제19차 당대회와 19기 2중·3중·4중전회 요지를 학습·관철하고 중앙경제업무회의 요지를 관철·이행했으며 현시점 ‘3농(농촌·농업·농민)’ 업무가 직면한 정세와 임무를 분석하고 전면적인 샤오캉사회의 건설 및 빈곤퇴치 공격전의 성공을 둘러싸고 2020년 ‘3농’ 업무에 대해 연구·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