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 피해 심각…호주 총리 "새로운 기구 설립해 재난 구조 나설 것"

中国网  |   송고시간:2020-01-07 15: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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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2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블루마운틴 지역에서 시민들이 멀리서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호주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몇 달 동안 이어지고 있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호주 전국 100여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6일, 새로운 기구를 설립해 재난 구조와 재건 업무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주 국방군은 예비역 군인을 동원해 전문가들과 함께 재난 구조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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