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장, 30년 연속 아프리카를 새해 첫 방문 목적지로 지정…중국-아프리카의 돈독한 우정 선보여

中国网  |   송고시간:2020-01-10 10:4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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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아프리카 방문길에 올랐다. 중국 외교부장은 30년 연속 아프리카를 새해 첫 방문 목적지로 지정해 왔다.

 

30년 간, 계속 앞으로 향해 발전해 나가고 있는 중국은 시종일관 아프리카 국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중국 외교부장의 새해의 첫 방문 목적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하는 전통은 중국-아프라카 간의 관계가 오랜 세월 동안 온갖 시련을 견디어 내고, 상호 신뢰하고, 상호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아프리카 우호의 기반은 부단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양측 간 우호적 협력 또한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중국-아프리카는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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