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지난 8일, 미중총상회 연례축하행사가 뉴욕에서 열렸다. 당일 저녁, 행사에 참석한 중미 양국 공상계 인사들은 현재 중미 양국은 밀접한 경제왕래를 유지하고 있다며 양국 경제무역 관계의 개선으로 인해 수많은 기회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